728x90
반응형

1월부터
12월까지
같은 길이라고
생각할지도 모른다
밤 12시부터
낮 12시까지
같은 길이라고
생각할지도 모른다
누군가에게는
설레는 첫 출근의 길
누군가에게는
아쉬운 여행의 길
누군가에게는
애인을 기다리는 길
누군가에게는
돌아가기 싫은 길
누군가에게는
나에게는
엄마의 사랑이
듬뿍 담긴 길
728x90
반응형
1월부터
12월까지
같은 길이라고
생각할지도 모른다
밤 12시부터
낮 12시까지
같은 길이라고
생각할지도 모른다
누군가에게는
설레는 첫 출근의 길
누군가에게는
아쉬운 여행의 길
누군가에게는
애인을 기다리는 길
누군가에게는
돌아가기 싫은 길
누군가에게는
나에게는
엄마의 사랑이
듬뿍 담긴 길